홍준표 대구시장과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대구시 CES 2023 참관단은 1월 4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.
대구시 참관단은 미래 신산업 육성, 기업 유치 관련 관계자들과 함께 업무협약, 전시회 참관, 글로벌기업 미팅 및 대구기업 간담회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.
전시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(CTA)가 밝힌 2023년 5대 핵심 키워드는‘웹3.0&메타버스’, ‘디지털헬스’, ‘모빌리티’, ‘지속가능성’, ‘인간안보’이다.
한편, 제5기 대구4차산업청년체험단 30명도 1월 4∼13일 기간동안 CES 2023 라스베이거스 일정에 동참하고 실리콘밸리 기업방문을 이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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